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켠김에 왕까지/51~60회 (문단 편집) == [[https://youtu.be/8onIFoP_jns|55회]] - 버추어 테니스 2009 ([[2011년]] [[1월 11일]]) == 부산에서 했던 지스타 기간에 녹화된 방송. 목표는 투어 모드 클리어. 딱 4판[* 파리 - 뉴욕 - 런던 - 프라하.]만 진행하면 되기 때문에 쉽게 생각했지만... 허준을 제외한 류경진, 조현민, 강성민과 중간에 손님으로 [[정소림]] 캐스터가 등장하고, 오랜만에 옵저버 1호기와 2호기가 모두 나온다. 그러던 중에 류경진은 공룡 모양의 종이접기 시작. 첫판인 파리에서의 경기는 너무나도 쉽게 클리어하지만, 두번째 판인 뉴욕에서 계속 패배했다. 그러던 중 3시 35분 경에 정소림 캐스터가 방문하는데, 도와주기는 커녕 공을 무서워서 ~~집에 갈 기세~~ 피하고, 혼자서 중계를 시작하다가 나중에는 출연진들을 밖으로 데려나와서 관객들과 인사를 시키기도 했다. [* 이 때 다른 출연진보다 옵저버가 더 인기가 많았다.] 4시 30분, 뉴욕에서 [[듀스]]가 4~5번 일어나더니 겨우 클리어하고 런던에서의 한판. 순식간에 막판인 프라하까지 가더니 역시 순식간에 패배. 이 때부터 ~~컴퓨터~~적들을 당황시킨다는 등의 작전을 짜지만 어느 것 하나도 성공하지 못하다가 일어서서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마침 옆에서 류경진이 꼬리를 만들었다며 좋아하는 것과 대비되는 모습. 저녁 6시(시작한지 8시간 30분), 7시까지 끝내고 모두 나가야 한다는 압박감과 함께 다시 런던으로 가지만 1점도 못내고 패배. '''고수'''의 플레이를 보기 위해서 조연출과 옵저버2호기가 출격하지만 '''프라하에서 역시 1점도 못내고 지는 모습을 보면서 류경진이 폭발하는 모습'''이 이 방송의 최대 볼거리. 여차 저차 해서, 저녁 8시 반까지 시간을 끌지만, 보다 못한 안전요원이 20분 내로 끝내지 않으면 강제로 철거시키겠다는 압박을 준다. 끝까지 해보겠다는 결심과 함께 다시 프라하로 가지만, 역시 패배하면서 방송 끝. 이제껏 켠왕을 하면서 정말 묵묵히 게임만 하던 강성민이 이번엔 미친듯이 욕을 내뱉었다. 게임을 클리어하지는 못했지만 지스타 기간동안에 녹화방송이라는 것과 개인적인 포기가 아닌 외부의 압박 때문인지 시청자 게시판에 별다른 글은 올라오지 않았다. 사실 최종보스인 프라하가 '''지나칠 정도로 어려웠다.''' 옵저버조차도 관광탈 정도면 말 다했다. 애드립은 '''~테니''' ex) 고수의 플레이라 기대했을 테니 55회의 '''추천 좀 하지마'''는 [[엑스박스]]용 [[키넥트]]로 진행하는 3가지 게임에 대해서 소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